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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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하늘 별 가을밤 선선하게 불어주는 바람귀뚜라미 울음소리돌담아래 수줍게 익어간 강아지ㄴ재풀한입 크기 아직은 떨떠른 감현재 흘러나오는 어랑님 선곡 take it all 이곡이 모든것을 말해 주는듯 합니다 모든것을 다 손에 넣을순 없지만계절이 가져다 주는 것 처럼 우린 잊고 지낸줄도 모릅니다사람의 인연은 계절이 오고 가는 것처럼잊고 버림받고 그런 떠나보냄이 아닌 하늘에 별 처럼푸르른 소나무처럼어랑님과 만나는 모든 인연이비파만취 푸르름이길 바라며개국을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동네책방 듣고픈 곡입니다 김필 -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
1동네책방(@sun3344)2020-09-14 23:30:41
신청곡 ^^ - ♡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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