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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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의 말 시인 .. 정 문규 베토벤이 왔다가고 쇼팽이 왔다가고 숱한 세월이 왔다가도 당신의 손길만은 돌아올 줄 몰라 마음의 문을 열고 아무리 기다려도 당신 아니 오면 난 한낱 무거운 관(棺) 사랑은 비바체 그리움은 되돌이표 내 마음의 박물관엔 거미가 악보를 만듭니다 언젠가 당신 오는 날엔 난 새 노랠 하고 파도처럼 부서지고 드높은 하늘도 맘껏 날 것입니다 마임님 처음 봅니다^^반갑습니다^^쎄련된음악 선곡왠지 친절함이 목소리에서 풍겨옴이 좋답니다이런 마음을 담아서 두어곡 청곡 드립니다^^ Ursine Vulpine Annaca - Lovers DeathMNJ -미련BrunuhVille - The Wolf and the Moon
1동네책방(@sun3344)2020-09-26 18:59:48
신청곡 ^^ - ^^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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