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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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움과 행복을 나누어주는 벨칸토 방송국이 개국되어 기쁩니다. 소중한 방송국으로 가슴에 담습니다^^ Nothing nowhere, travis barker - Destruction Will i am - Got it from my mama
11도화장미(@rosecastle)2020-10-02 21:28:15
신청곡 두분 - 두곡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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