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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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추운 저녁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면 컴 앞에 앉잤습니다. 코로나 때문에 창 넘어로 보이는 세상에 사람들의 흔적이 줄어 들고 차들마저 한가하게 해드라이트를 켜로 어디론가 향하고 있네요 방갑습니다. 가을님 음악 선곡이 너무 좋아 방에 들어 왔는데요 방갑게 맞이 해주셔서 더 기뻤습니다. 한가한 저녁 시간에 TV를 보는 것 보다는 뇌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음악을 듣는 게 참 휴식이라고 생각해요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게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신청곡 잘 부탁 드립니다. 그럼 수고 하세요
1알버트LEE(@gubumyi)2020-11-28 19:12:50
신청곡 A,Traveler,Harry,pane,Kellie,pickler - Nothing Here We stay Best day of your life |
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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